산속 깊숙한 캠핑장
담터 금학캠핑장을 소개 합니다.
이번애 다녀온 담터 금학캠핑장을 소개 합니다.
금학 캠핑장은 네비를 켜고 가다보면 대략 도착 4~5Km에서 비포장 길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비포장길을 달려 담터 금학 캠핑장에 도착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된 입구를 만나게 됩니다.
혹 지나칠수 있어 사진 몇장을 더 올려 봅니다.
도착을 하고 나면 처음 만나는 곳은 아래와 같아요.
대략 사이트 숫자는 50여개
사장님은 인천분인데 주말과 공휴일에만 캠핑장을 운영하신다고 해요.
주중에는 자동차정비 공업사을 운영하시는 분이라...
주중에는 오픈이 안됩니다.
사이트의 크기는 적당한듯 하고
나무도 좀 자란듯 해서 땡볓 캠핑은 안해도 됩니다.
시설은 호불호 갈릴수 있지만
좀 자세히 보면 괜찮아요.
사장님 친정하시고 캠퍼 대하시는 생각이 좋으신 분들이에요.
캠핑하시는 분들 수준이 정말 좋다며
캠핑하는 분들을 잘 대해주십니다.
일단 캠핑하기 편하게 해주시는 분이라
단골 될듯 합니다.
매점에는 꼭 필요한건 다~ 있구요.
사이트 옆에는 개울이 있어 고기 잡는것도 가능.
배가 고파서 전을 해봅니다.
가지고 온 야채들을 있는대로 넣어 봅니다.
파, 양파,버섯, 김치.,,,
캠핑 나오면 뭐든 맛있죠.
살짝 불도 피워 봅니다.